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/러브라인 (문단 편집) ===== 83화 =====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vvUKcloCzVE|보러가기]] 홍렬은 우연히 종옥이 하는 게임에 끼게 되는데, 그것도 옆자리에서 겨우 손바닥치는 정도의 스킨십에 좋아죽는다. 그걸 눈치챈 오중은 소방서 직원 등을 불러서 MT를 개최하기로 하고 홍렬도 끼기로 한다. ~~만약 노홍렬이 MT에 안갔다면 영삼이 교무실에서 부모 대신해서 선생님에게 한소리 들었을 것이다. .~~ 홍렬은 MT에서 종옥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을 상상하지만, [[현실은 시궁창|정작 MT가서는 하는 게임들마다 스킨십에 실패하게 된다]](...). ~~이상하게 재희한테 가로막히는 경우가 많다.~~ 일행들과 술마시러 나온 홍렬은 먼저 자리를 뜨고, 뒤따라 나온 종옥과 숙소로 돌아가다가 종옥이 넘어져서 발목을 삐끗한다. 그리하여 홍렬은 종옥을 숙소까지 업어주는 기회를 얻는다! ~~홍렬은 좋아죽는다!!~~ ~~근데 154화에서도 이랬으면 됐잖아?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